이제 곧 원서를 쓰지만 아직 확실하게 유아교육과를 갈지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. 대경대학교 여름캠프를 참가함으로써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진로를 정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 같이 가는 친구는 다른과 체험을 하기위해 가는 안유리,오재연,이지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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